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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00년 만에 빛 본 고려청자 꿀단지



충남 태안군 마도 해역에 침몰한 고려선박 ‘마도2호선’에서 최상급 고려청자 매병(梅甁) 두 점이 발굴됐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4일 공개한 상감매병(오른쪽)과 음각매병이 유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12세기 말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감매병엔 버드나무·갈대·대나무·모란·국화·닥꽃이 정교하게 새겨졌다. 음각매병 어깨엔 구름 문양, 몸통엔 연꽃 문양이 섬세하게 장식됐다. 둘 다 높이 39㎝. ‘꿀을 채운 단지(精蜜盛樽)’라고 적힌 죽찰(竹札·대나무 화물표)과 함께 발굴됐다. 물과 술을 담는 용기로 알려진 매병이 꿀단지로도 사용된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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