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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첫날 언더파 41명 달아오른 필드

언더파 풍년-. 16년 만에 재개된 볼빅-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 J골프 시리즈 골프대회(총상금 4억원)가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볼빅-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

4일 강원도 횡성군 청우골프장(파72·6465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 총 108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언더파 이상의 성적을 낸 선수가 41명이나 됐다.



이들 가운데 이보미(22·하이마트·사진)와 홍란(24·MU스포츠) 등 5명이 5언더파 공동선두에 나섰다. 윤채영(23·LIG), 김자영2(19), 박주영(20·하나금융그룹)도 공동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2위 그룹이자 공동 6위에는 유소연(20·하이마트)과 김보배(23·현대스위스저축은행) 등 7명의 선수가 4언더파, 1타 차로 따라붙었다. 선두권에 무려 12명의 선수가 2라운드에서 대접전을 펼치게 됐다.



마치 9개 대회에서 9명의 서로 다른 챔피언이 나왔던 올 시즌 상반기를 재연한 축소판 같았다. 어지러운 리더보드에서 눈길을 끈 선수는 각각 시즌 1승씩을 올린 이보미와 홍란. 둘은 시즌 첫 2승 고지를 향한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지난 4월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이보미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막판에 공동 선두에 합류하는 저력을 보였다.



지난 6월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던 홍란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잡아냈고 후반에 1타를 더 줄여 공동 선두에 올랐다. J골프가 5, 6일 대회 2~3라운드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중계한다.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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