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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드라마 '꽃보다 남자' 漢風몰이

대만의 아이들 그룹이자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인 네 명(사진)의 꽃미남이 본격적인 한국 상륙 작전에 나섰다.

이미 한국에서도 지난 8월 케이블TV MBC드라마넷에서 방송됐던 '꽃보다 남자'는 공중파인 MBC로 자리를 옮겨 26일부터 방송된다. 이들은 또 지난해 8월 현지에서 내놓았던 데뷔 앨범 '유성우(流星雨)'를 최근 국내에 출시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케이블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꽃보다 남자'는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2시15분에 방송된다. 공중파로 방송된 드라마가 케이블에서 재방송되는 경우는 많지만 거꾸로 케이블 TV에서 인기를 얻어 공중파에 방송되는 경우는 드물다.

'꽃보다 남자'(원제·流星花園)는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대만에서 극화한 28부작 드라마. 재벌 2세이자 뛰어난 외모로 여학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네 명의 남자모임 'F4'와 평범한 여학생 간의 코믹하고 엇갈리는 사랑을 그렸다.

대만서 드라마가 방송된 후 주인공 옌청쉬(言承旭)·저우위민(周民)·주샤오톈(朱孝天)·우젠하오(吳建豪)는 실제로 그룹 F4를 결성했다.

이후 '대만의 H.O.T.'라 불리며 중화권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국내에도 2백여개의 팬클럽에 수십만명이 가입했다.

이번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유성우'는 일본 음악계에서 'R&B의 천황'으로 꼽힌다는 히라이 켄의 '게이닝 스루 루징(Gaining through Losing)'을 번안한 노래다. 특히 우젠하오가 부른 '니부아이워 아이세이(不愛我愛誰)'는 god의 노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를 리메이크한 곡. 11월 초 저우위민과 우젠하오의 솔로 앨범 출시에 이어 11월 말엔 F4가 직접 방한할 예정이다.

박지영 기자

naz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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