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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당 0.58kWh … 한국 전기 낭비 심각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대표적인 전력 과소비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규모나 인구에 비해 전력을 너무 많이 쓴다는 것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식경제부에 제출한 ‘전력산업구조 정책방향 연구’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전력사용량은 달러당 0.58㎾h로 집계됐다. 이는 OECD 평균(0.339㎾h)의 1.71배에 달하는 것이다.

일본은 0.206㎾h로 OECD 평균의 61%에 그쳤다. 미국(106%)과 프랑스(0.97%)도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특히 일본은 국민소득이 한국의 두 배나 되지만 1인당 연간 전력소비량은 7373㎾h로 한국(7607㎾h)보다 적었다.

가장 큰 원인은 전체 전력의 절반 이상을 쓰는 산업 부문의 효율성이 낮기 때문이다.

최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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