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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교비 수십억원 횡령 … 신흥학원 전 사무국장 징역 2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 배광국)는 3일 학교법인 신흥학원 소유 학교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사립학교법 위반)로 기소된 신흥학원 전 사무국장 박모(53)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씨가 법인 이사장으로 있던 강성종(민주당) 의원과 공모해 신흥대학 공사대금을 과다 계상하는 등의 방법으로 교비 36억원을 횡령한 뒤 강 의원의 정치활동자금이나 생활비 등 사적 용도로 사용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검찰은 강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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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