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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랜드세일 제대로 알고 계세요?


5천여개 업소 참여…홈페이지 체크를

 서울그랜드세일은 3회를 맞는 올해 대형 유통체인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실질적으로 제공되는 혜택이 크게 늘었다. 쇼핑·숙박·음식·문화·미용·건강 등 총 5000여 개 업소가 최대 6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제대로 즐기려면 홈페이지(www.seoulgrandsale.com)를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업소와 정확한 위치, 그리고 각 업소들이 제공하는 혜택이 상세하게 안내돼 있다. 홈페이지의 ‘세일지도’ 메뉴에서는 이러한 참여 업소들의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세일 100배 즐기기’ 메뉴에서는 다른 쇼핑 고수들의 노하우를 참고할 수 있다.

헬로apm 등 동대문몰도 알뜰 쇼핑

 행사 기간 동안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곳은 명동에 위치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 ‘포에버21’이다. 서울그랜드세일 쿠폰을 이용하면 현재 진행되는 50~80% 세일 가격에 추가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블 세일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매장에서 만난 정성혜(29)씨는 “정상가 2만9800원인 여름 원피스를 70% 할인된 8990원에 판매 중인데, 그랜드세일 쿠폰을 제시했더니 10%를 더 할인 받아 8090원에 구입했다”며 즐거워했다. 동대문 쇼핑몰 역시 인기 스팟이다. 헬로apm은 의류와 패션잡화 구입 시 20~50% 할인 받을 수 있고(일부 품목 제외) 굿모닝시티는 전품목이 10% 할인된다.

사이즈 업·10% 할인 등 혜택 가득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커피전문점은 할인 혜택이 크지 않지만 이용 빈도가 높은 것을 고려하면 혜택이 적지않다. 엔젤리너스는 스무디 종류인 ‘엔젤인 스노우’를 10% 할인해주고 투썸플레이스는 주문한 음료를 사이즈 업 해준다. 할리스 커피는 명동점·명동성당점·태평로점 등 3개점에서 쿠폰 제시 시 음료를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크리스피 크림에서는 도넛 1더즌을 사면 아메리카노 1잔이 무료다. 직장인 최성훈(38)씨는 “2000~3000원대의 커피를 10% 할인해준다는 게 큰 혜택은 아니지만 매일 한두 잔씩 마시다보니 그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중식 패밀리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는 성인 3명 이상 이용 시 1만원을, ‘불고기 브라더스’는 전품목을 10% 할인해준다. 씨푸드레스토랑 ‘씨푸드 오션’은 2명 이상 방문 시 1만원을 할인해준다.(모든 업체 제휴 카드 중복 할인 불가)

# 멤버십 카드 또는 쿠폰 하나면 OK

 결제 시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카드는 별도 절차 없이 공항이나 관광안내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즉시 발급해준다.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울그랜드세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결제 시 화면을 보여주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그랜드세일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프린트해 사용해도 된다. 1개 업소 이용 시 1개의 쿠폰이 필요하다.

<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사진제공=서울관광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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