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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들을 위한 KB고운맘카드·행복맘적금


저출산 문제는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우리 사회가 풀어야할 ‘난제 중의 난제’다.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관련 사회단체나 기업들이 저마다 저출산 문제 해결에 머리를 짜내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이 일에 금융계도 동참하고 있다.

30만원 이내에서 e-바우처로 지원

 KB국민은행은 금융상품을 통해 저출산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가족부의 전자바우처 사업 운영을 주관하는 금융사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의 ‘출산 전(前) 진료비 지원사업’을 뒷받침하는 전자바우처 카드 ‘KB 고운맘 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출산 전 진료비 지원사업’이란 임산부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30만원 이내에서 출산 전 진료비를 ‘e-바우처(KB고운맘 카드)’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바우처’란 일정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정부가 지불을 보증해주는 일종의 서비스 이용권이다.

 지원대상은 임신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중 ‘출산 전 진료비 지원’을 신청한 사람이다. 지원 기간은 카드수령일로부터 분만예정일에 60일을 더한 날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산부인과개설 의료기관에서 하루 4만원 범위내에서 지원된다.

 의료기관의 임신확인서를 갖고 KB국민은행 영업점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 우체국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 문의=출산 전 진료비 지원사업(건강보험공단 1577-1000), 고운맘 카드발급 및 이용(KB국민은행 1599-7900, 1588-1688)

가입고객 대상 태교음악회 등 산모교실도

 KB고운맘카드는 출산준비물과 각종 육아용품 구매를 돕기 위해 쇼핑 할인서비스 5% 혜택을 백화점(롯데,신세계,현대)과 대형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인터넷 쇼핑몰(G마켓,인터파크,옥션) 등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육아교육 관련 할인서비스 5%(유치원,어린이집,놀이방 등), 건강관련 할인서비스 5%(산후조리원,약국)도 하고 있다.

 육아와 관련있는 업종인 병의원, 백화점(롯데, 신세계, 현대), 대형할인점(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터넷 쇼핑몰(G마켓,인터파크,옥션) 등과 거래시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적용해 준다. 웅진씽크빅(인터넷 주문 도서 10%할인), 함소아몰(구입시 10%할인), 캠프코리아(상품별 정액할인) 등 출산 후 다양하게 쓸 수 있는 제휴서비스도 제공한다.

출산 주제로 최고 연 1.1%P 우대이율 제공

 또 예비 엄마들에게 다양한 우대이율과 산모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KB 행복맘적금’을 지난 6월 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모성특화형 자유적립식 적금인 이 상품의 계약기간은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최초 가입액은 5만원 이상, 최대 월 30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최고 연 3.8%의 기본이율에 최고 연 0.8%포인트의 우대이율, 가입 축하이율 연 0.3%포인트 등이 있어 계약기간 36개월 기준 최고 연 이율 4.9 %까지 받을 수 있다.

 우대이율에는 KB고운맘신용카드 보유 고객에게 주는 고운 맘 우대이율 연 0.2%포인트와 출산축하우대이율 연 0.10%포인트, 태아를 포함해 자녀가 둘인 경우 0.2%포인트·셋 이상인 경우 0.5%포인트를 제공하는 다자녀 우대이율 등이 있다.

 KB행복맘적금에 가입한 응모자(기간6.28~8.15) 중 당첨된 400명을 오는 9월 3일(금)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KB산모교실에 초청한다. 태교음악회, 산모 의학 특강, 행운권 추첨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우대이율과 부가서비스를 통해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배로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의=국민은행 고객센터 1588-9999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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