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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피탈, 대출 최고금리 5%P 내려

롯데캐피탈이 1일부터 신용대출 최고금리를 5%포인트가량 내렸다. 롯데캐피탈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달 “대기업이 하는 캐피털이 이자를 많이 받는다”고 지적할 때 대상이 됐던 회사다.

롯데캐피탈에 따르면 연 39.99%였던 최고금리를 이날부터 34.9%로 낮췄다. 기존에 34.9~39.99% 금리 구간에 있던 고객들에게 적용하는 금리를 34.9%로 통일하는 것이다. 또 금리가 34.9% 미만인 고객에게 물렸던 2%의 취급수수료를 이날부터 폐지했다. 단 금리 인하는 신규 고객에게만 해당된다.

이 회사 김두한 기획팀장은 “최고금리 외에 전체적인 금리 체계를 조정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추가 금리 인하를 검토 중이란 뜻이다.

앞서 현대캐피탈도 1일부터 신용대출 최고금리를 5%포인트(39.99→34.99%) 인하했다. 최고 3.5%인 취급수수료도 폐지했다.

한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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