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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일산·평촌 등 1기 신도시 집값 내림폭 커져

경기도 분당 등 1기 신도시 집값 하락세가 심상찮다. 지난 3월 둘째 주 이후 20주 연속 내리고 내림폭도 커지고 있다. 수도권에 소진되지 않은 미분양 물량이 많은 데다 입주물량까지 쏟아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에 따르면 신도시 아파트값은 0.19% 내려 2주 전(-0.08%)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5개 신도시 가운데 일산(-0.40%) 과 평촌(-0.30%)이 많이 내렸고 분당(-0.14%)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 후곡마을 1단지 대우벽산 아파트 110㎡형은 한 주간 500만원 내려 2억9000만원, 3단지 159㎡형은 1000만원 떨어져 5억2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일산동 동양대창공인 송애경 사장은 “파주신도시와 식사·덕이지구 등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넘치는데 매수세가 붙지 않아 가격이 약세”라고 전했다.

분당 서현동의 대성공인 서구원 사장은 “인근 판교와 용인시 동천동 래미안이스트팰리스의 입주 예정자들이 집이 안 팔리자 급매로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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