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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법원 “정몽구 회장 ‘조커’로 묘사한 현수막 철거해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현대자동차㈜가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맞은편 도로변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8개 현수막 중 4개를 제거하라”며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 “현수막에 ‘정몽구 회장이 위장 도급업체를 설치하고 노동조합을 설립했다는 이유로 근로자들을 해고했다’는 내용이 적시돼 정 회장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다. 철거 결정이 내려진 현수막에는 정 회장 사진의 눈 주위를 검게, 입 주위를 붉게 덧칠해 영화 ‘배트맨’에 등장하는 캐릭터 ‘조커’처럼 희화화한 그림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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