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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일본에 3-2 승리 … 2007년 이후 5연패서 탈출

한국 남자배구가 일본전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신치용(삼성화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이란 우르미아의 가디르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아배구연맹(AVC)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일본을 3-2(25-18, 23-25, 25-17, 21-25, 17-15)로 제압했다. 한국은 5세트 15-15 듀스에서 김학민(대한항공)의 과감한 공격과 블로킹으로 2점을 따내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문성민(현대캐피탈), 박철우(삼성화재), 김요한(LIG손해보험) 등 주포가 모두 빠진 상태에서도 조직력을 앞세워 선전했다. 한국은 2007년 아시아선수권대회부터 당했던 일본전 5연패를 끊었고 역대 상대 전적에서도 61승44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일본·호주·카자흐스탄과 B조에 편성된 한국은 2일 호주와 2차전을 치른다.

  정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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