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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드라마로 만나는 아줌마밴드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 후속으로 ‘나는 전설이다’(연출 김형식, 제작 에이스토리)가 2일 밤 8시50분 첫 방송된다. 삶에 대한 화병(火病)만큼은 국가 대표급 중증환자인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 음악으로 아픔을 달래는 동시에 세상과 맞서며 자아를 찾는다는 이야기다. 최상류층 법조가문 며느리 전설희 역의 김정은(사진)은 조신하고 우아한 이른바 ‘청담동 며느리’와 ‘컴백 마돈나 밴드’의 파워풀한 로커를 오가며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김정은과 함께 홍지민·장신영·쥬니가 4인조 아줌마 밴드를 이루게 된다.

1회에서 설희네 밴드는 현란한 무대매너를 선보이고 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갑자기 대걸레를 든 남자 종업원이 전원 코드를 뽑고는 이들을 내쫓는다. 대기실에서 설희는 멤버들에게 다음에 만나자고 하지만, 화자(홍지민)는 자신의 지인이 진짜 무대를 세워주겠다고 했다고 말한다. 설희는 연습실을 나와 럭셔리 마사지룸에 들렀다가 시어머니 홍여사(차화연)와 함께 명품 주얼리샵으로 향한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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