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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공군 “강릉 F-5F 제공호 추락은 바다 안개 때문”

공군은 지난달 18일 강릉 앞바다에서 F-5F 제공호가 추락한 사고와 관련, 짙은 해무(海霧:바다 안개)가 조종사의 시야를 가렸기 때문이라고 29일 밝혔다. 공군 관계자는 “사고기는 임무를 마치고 강릉기지로 착륙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발생한 해무로 활주로를 분간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조종사가 비행 절차에 따라 착륙을 시도했지만 해면과 충돌했다”고 말했다. 조종사 유가족은 “(부대 측이) 조종사에게 지속적으로 고도를 알려주는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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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