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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프랑스 부모 신생아 시신 8구 숨겨

프랑스 북부의 한 마을에서 같은 부부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 시신 8구가 발견됐다고 AF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프랑스 사법 당국은 이날 수색을 통해 신생아 시신을 비예르-쉬르-테르트르 시의 2곳에서 발견했다고 발표했으며 45세 동갑내기인 신생아들의 부모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모두 이들 소유의 집이라고 설명했다. 사법 당국은 더 이상의 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29일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6년 서울 서래 마을에선 프랑스인 여성이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신생아 2명을 살해한 뒤 냉동고에 보관해 오다 발각됐었다. 또 2007년에는 프랑스의 알베르빌에서 한 여성이 2001년부터 6년 동안 신생아 3명을 출산한 직후 살해해 상자에 숨겨 놓았다가 발견된 적도 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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