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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세계에 서울의 매력 알릴게요”

오세훈(오른쪽) 서울 시장과 김연아 선수가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 퀸’ 김연아(20·고려대)씨가 서울 알리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29일 서소문청사에서 김 선수를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 선수는 다음달부터 미주 지역에 방송될 서울시 TV광고의 모델을 맡는다. 서울시가 제작을 지원해 미국에서 방영될 예정인 스포츠 다큐멘터리에도 출연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서울시 마케팅에 평소 관심을 가져준 김 선수에게 감사한다”며 “서울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김 선수는 “서울시를 해외에 알리는 일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라며 “제가 여러 가지 캐릭터로 연기하는 것처럼 서울시도 다채로운 모습을 담고 있는데 이러한 매력을 세계인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 선수는 위촉식에서 밴쿠버 겨울올림픽 때 입었던 재킷에 자필 사인을 해 서울시에 기증했다. 서울시는 재킷 판매 수익금을 희망플러스통장에 적립해 자선사업에 쓸 방침이다.

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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