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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음악! 동강에선 사진!

피서철 강원도에서 2개 국제적인 문화행사가 열린다. 각각 23일 개막하는 대관령국제음악제와 2010 동강국제사진제다.



정경화 등 출연 국제음악제 막 올라
내달 22일까지 국제사진·거리설치전

◆대관령국제음악제=23일 오후 7시30분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세종솔로이스츠가 출연하는 ‘저명연주가 시리즈 in 평창’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개막연주회는 음악제 전용 연주공간으로 올해 처음 선보인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29일 오후 7시30분 열린다.



올해 음악제 주제는 ‘Create & Recreate’로 이미 존재하는 곡과 그 곡의 영향으로 새롭게 창조된 작품을 연주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프닝 공연에서는 음악제 위촉 곡인 리처드 대니얼푸어(Richard Danielpour)의 ‘축복받은 자의 눈물’이 아시아에서 초연된다.



음악제는 교수로 국내 첫 활동에 나서는 정경화와 세계무대에 혜성처럼 등장한 22세의 피아노 요정 ‘리제 드 라 살르’ 등이 참여한다. 알도 파리소와 정명화, 지안 왕, 엘마 올리베이라 등 거장도 연주회와 음악학교에서 만날 수 있다.



◆동강국제사진제=8월 22일까지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 등에서 열린다. ‘말없이 말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사진제는 국제 사진계 흐름을 볼 수 있는 국제사진전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강사진박물관에서는 국제사진전 ‘내 영혼의 휴식(chill my soul)’이 마련된다. 토머스 루프(Thomas Ruff) 등 다양한 세대의 독일 사진가 10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영월학생체육관에서는 2010 동강사진상 수상자 강용석 작가의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이 열린다. 매향리 풍경, 한국전쟁기념비 등 분단과 한국전쟁을 주제로 지속적인 다큐멘터리 작업을 한 그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다.



동강사진박물관 광장, 영월읍 사거리 공원, 군청 정문 계단에는 거리설치전이 펼쳐지며 전국초등학생 사진 일기 공모전, 동강 사진워크숍, 무료 공개강좌 등도 마련됐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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