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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 해수욕 즐기고 갯벌 체험·소금찜질 … 김제 청운사 연꽃, 순창군선 도라지축제

제38회 강진청자축제(8월 7~15일)를 앞두고 전남강진군 칠량면사무소 직원들이 청자촌 부근 해안도로에 허수아비를 설치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장마도 소강상태이고, 휴가 시즌을 맞았다. 이번 주말과 휴일에 가 즐길 만한 축제들을 소개한다.

◆제10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전남도와 여수시가 23~25일 여수 진남체육공원·소호요트경기장 등에서 연다. 청소년들이 관객이 아닌 축제의 주인이자 실질적인 운영 주체로 나선다. 김성(67) 축제 집행위원장은 “세계박람회 홍보를 위해 40개 나라 청소년 300여명을 초청했으며, 연인원 7만여명이 우호 증진 및 교류 한마당을 펼친다”고 말했다. 청소년 한복 패션쇼 등 한국문화 체험과 환경 퍼포먼스, 가수 공연, 암벽 타기, 바나나 보트 타기, 천연제품 만들기, 소망 벽화 그리기, 댄스·노래 경연 등을 한다. 061-690-2041~3

◆신안 갯벌천일염축제=22~25일 전남 신안군 증도에서 열린다. 주 행사장은 백사장이 넓고 길기로 이름난 우전해변이다. 한 곳에서 해수욕과 갯벌 체험, 소금 찜질을 즐길 수 있다. 염전뿐 아니라 물고기를 손으로 잡는 개매기, 그물로 잡는 휘리, 백합 캐기,개량 ‘뻘배’(꼬막 채취 어민들이 갯벌 이동 때 타는 도구) 릴레이, 뻘 싸움 등도 해볼 수 있다. 061-240-8354

◆2010 목포마당페스티벌=전국우수마당극제전을 올해 10회째를 맞아 이름을 바꿨다. 22일 목포시 유달예술촌에서 개막, 25일까지 유달산 주차장과 차 없는 거리 등에서 펼쳐진다. 신명과 해학으로 한국적 마당문화를 선보이는 국내 초청 공연과 해외 초청 공연, 특별 기획 공연, 신시네트워크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마당극뿐 아니라 서커스·콘서트·현대무용 등도 한다. 061-243-9786

◆연꽃축제=전북 김제시 청하면 청운사가 다음달 15일까지 계속한다. 청운사 부근에 있는 약 6만㎡의 연못에는 꽃이 하얀색인 백련을 비롯해 20여종의 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연꽃 시화·그림 등을 감상하고, 연을 소재로 한 차·칼국수·죽·두부·동동주를 맛볼 수 있다. 주말에는 산조·풍물·색소폰 공연 등을 한다. 절 마당에는 누구나 들어가 가슴에 맺힌 일들을 털어놓을 수 있는 ‘하소연’방이 있다. 063-543-1248

◆도라지축제=전북 순창군이 24~25일 강천산 부근인 팔덕면 팔덕마을에서 연다. 이곳에는 15㏊의 도라지 밭이 있다. 도라지 꽃 따기와 도끼로 장작을 패는 나뭇꾼 선발대회, 미꾸라기 잡기, 미꾸라지 달리기 대회 등을 한다.063-650-1622/010-8629-9989.

 이해석·장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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