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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로봇연구센터를 로봇산업 메카로”

전남도는 22일 전남대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김윤수 전남대 총장, 주덕영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정낙균 한국로봇산업협회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로봇연구센터 업무 협약식과 현판식을 가졌다.



전남도 등 4개 기관 업무 협약식

이날 전남도 등 4개 기관은 고흥군에 300억원을 투입해 2015년까지 센터를 설립, 우주로봇산업 신기술 개발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우리나라 로봇산업을 이끌어 나가기로 협약했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우주로봇연구센터는 지난해 수립된 정부의 제1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의 지역별 실행계획에 반영된 것이다.



기본계획에 따라 1단계로 내년부터 2013년까지 인프라를 구축한다. 우주 모의 환경 시뮬레이션 및 지상 시험용 로봇 개발, 기술제휴 및 도입, 산·학·연·관 협력체제 구축, 우주 모의 환경·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등을 한다. 2018년까지의 2단계에서는 우주환경 적응기술을 개발한다. 원격조작 우주공간 작업 및 행성 탐사용 로봇 개발, 우주로봇 클러스터 구축, 실용화 및 장비 활용 등이 예정돼 있다. 3단계로 2019~25년 우주환경에서 실제 적응시킨다. 자율조작 기반 우주공간 작업용 로봇 및 행성 탐사 로봇 개발, 우주로봇 스타기업 양성 등이 추진된다.



정병재 전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우주로봇은 우주시대 미래 국가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우리나라의 또 다른 성장동력이 될 것이고, 그 중심에 전남이 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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