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학생 발명왕’ 여중생 김유림양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들. 왼쪽부터 대전 성덕중 이종국 교사와 김유림양, 경산과학고 이준엽군과 이승연 교사. [교육과학기술부 제공]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제3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대상인 대통령상은 김유림(대전 성덕중 2)양에게 돌아갔다. 국무총리상은 이준엽(경북 경산과학고 2년)군이 받는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 우수한 피아노·바이올린 조율기 개발

교과부는 이 대회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각각 1명, 금상 15명, 은상 90명 등 수상자 297명을 22일 발표했다. 시상식은 8월 20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수상작은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전시된다. 대회에는 총 2만4133점이 접수됐다.



김유림(지도 교사 이종국) 양은 이른 시간에 음 높이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고감도 피아노 조율기와 바이올린 조율기를 각각 개발했다. 성능이 기존 제품보다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김 양은 주기적으로 깜박이는 빛을 진동 또는 회전하는 물체에 쪼여 물체를 정지한 상태와 같이 관측할 수 있는 원리를 이용했다. 이준엽(지도 교사 이승연) 군은 유체 흐름의 압력 차이를 측정, 유속을 구할 수 있는 ‘피토관 실험 키트’를 개발했다. 이은우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응모작의 수준이 매년 향상되고 있고, 대회가 창의력 계발과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