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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첫날 신지애보다 한수 위

신지애(21·미래에셋·1m56㎝)와 미셸 위(21·나이키골프·1m83㎝)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72·6344야드)에서 열린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325만 달러) 첫날 맞대결을 펼쳤다. 정교함과 장타의 대결에서 이번에는 미셸 위가 판정승을 거뒀다. 미셸 위는 보기를 2개 범했지만 버디를 6개나 잡으며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를 달렸다. <22일 오후 10시30분 현재> 신지애는 미셸 위에게 2타 뒤진 공동 24위(2언더파)에 머물렀다.



에비앙마스터스 같은 조 대결
4언더파로 2타 앞서나가

두 선수는 9~10일 US여자오픈 1, 2라운드에서도 맞대결을 펼쳤다. 그때는 신지애(76-71타)가 미셸 위(82-76타)에게 압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2005, 2006년 이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던 미셸 위는 장타(평균 드라이브거리 281야드)를 앞세워 파 5홀(4개)에서 버디를 3개나 낚았다. 신지애(평균 드라이브 거리 234.5야드)는 보기 없이 경기를 마친 것에 만족해야 했다.



미셸 위는 3, 6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7번 홀(파5) 버디를 시작으로 ‘버디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미셸 위는 8번(파3), 9번 홀(파5) ‘줄버디’에 이어 14번(파3), 16번(파4), 18번 홀(파5)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았다.



모건 프레셀(미국)은 6언더파 66타로 멜리사 레이드(잉글랜드)와 함께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허미정(21·코오롱 엘로드)이 5언더파 3위에 오른 가운데 ‘작은 거인’ 장정(30·IBK), 전미정(28·진로 재팬), 이미나(29·KT) 등이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미야자토 아이(일본)는 3언더파 69타(공동 11위)로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J골프가 2라운드(23일)를 오후 9시30분부터 생중계한다.



문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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