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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바캉스 … 떠나자~ 바다로~휴가가기 전 꼭 챙기세요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한낮에 내리쬐는 뜨거운 햇살이 마음을 미리 바다로, 산으로 밀어 넣는다. 얼음장 같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오수를 즐기는 장면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피서지와 함께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이 있다. 산으로, 바다로 가기 전 피서복장으로 무장하고, 저렴한 가격에 먹을 거리를 살수 있는 곳이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피서를 떠나기 전 들러봤다.

글=김정규 기자
사진=조영회 기자

바다로 떠나기 전 챙길 것이 많다. 수영복은 필수. 천안 야우리백화점 수영복 코너에서 한 직원이 마네킹에 수영복을 입히고 있다. [조영회 기자]
갤러리아천안점, 바캉스 상품전

갤러리아천안점은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 상품을 대방출한다. 토요일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휴가철 불볕 더위가 이어지면서 백화점들은 바캉스 용품 특설매장을 갖추고 고객맞이에 분주하다. 비치웨어부터 아웃도어 용품, 화장품까지 다양하다.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점은 6층 행사장에서 23일부터 1주일간 비치웨어 및 아웃도어 여름캠프상품 종합전을 연다.

특가 상품은 여성 비치웨어의 경우 3만원대부터, 남성 비치웨어의 경우 2만원대부터 진행되며, 브랜드별로 5%~1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엘르와 아레나 수영복의 경우 금액대별 구매고객 대상 비치백, 여행키트, 비치볼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아레나 레노마 남성 트렁크 수영복은 3만9000원에서 5만9000원, 여성용 비치웨어는 7만8000원에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비키니 중에서는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홀터넥 스타일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고 한다. 하지만 과감한 커팅, 원숄더, 또는 화려한 그래픽적인 요소들이 가미된 대담한 원피스 스타일도 곳곳에 출시되어 엣지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벌을 세트로 입는 것이 아니라 톱과 쇼츠를 다르게 레이어드 하는 코디는 새롭게 떠오르는 수영복 스타일링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예년에 3피스, 4피스를 세트로 구매했던 것과 다르게, 투피스의 비키니만을 구매하고 그 외에는 각자의 체형과 개성에 맞게 코디하여 입는 것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밝은 색상, 화려한 프린트의 비키니 스타일은 지난 해에 이어 금년에도 유행할 전망이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화려함보다는 자연스럽고 실용적인 수영복을 제안한다. 러플과 드레이프 등의 디테일로 연출하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수영복도 꾸준히 그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해양스포츠가 부각되고 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활동적이고 경쾌한 서퍼 스타일 수영복이나 심플하고도 귀여운 스포티 스타일의 수영복도 각광받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과 호랑이 띠인 경인년의 영향으로 인해 표범, 얼룩말 무늬 등 아프리카의 느낌을 담은 수영복도 출시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웃도어 여름캠프 상품 종합전도 열린다.

코오롱스포츠, K2, 블랙야크, 에이글, 컬럼비아 등 5대 유명 브랜드가 참가한다. 코오롱 텐트 5~6인용은 49만8000원, K2 4인용 테이블은 19만8000원, 블랙야크 그늘막은 4만8000원 등이다. 에이글 의자는 4만5000원, 컬럼비아 침낭은 12만8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자외선에 민감한 여성들을 위한 각종 자외선 차단제와 바캉스 애프터 케어 상품전도 함께 진행한다. 랑콤, 비오템, 헤라, 시세이도 등은 화장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여행용 세트와 비치 백, 모자, 타올 등을 증정하는 바캉스 기프트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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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리백화점 바캉스 룩 제안전

천안 야우리백화점도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맞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23일부터 29일까지 ‘바캉스 룩 제안전’을 실시하고, 수영복, 원피스, 선글라스 등 바캉스 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에고이스트 수영복세트를 19만8000원에 데쌍뜨 수영복세트를 15만9000원에, 베네통 롱원피스를 22만90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바캉스 용품 특집 1/2/3만원 균일가전을 열고 EXR 수영복세트(3PCS) 3만원, EXR 수경 1만원, 비디비치 선글라스 2만원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수량한정) 백화점은 또 25일까지 홈페이지(www.yawoori.com)를 통해 영수증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갖고 있는 영수증번호 응모를 통해 총 20명에게 도고파라다이스 스파 이용권을 1인1매 증정한다.

야우리백화점 백화점부분 김종수 부장은 “바캉스 시즌은 백화점 비수기 인만큼 다양하고 저렴한 상품전을 준비했다”며 “전단 및 점 내 안내문을 활용하면 알뜰한 여행상품을 구매 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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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롯데마트는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22일부터 28일까지 ‘바캉스 구이 대전’을 열고 구이용 고기와 바베큐용품, 소용량 조미식품, 아이스박스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20개월 미만의 쇠고기(Young Beef), 육질이 부드러운 ‘호주산 척롤 구이용(냉장, 100g)’을 1280원에, ‘호주산 부채살 구이용(냉장, 100g)’을 1480원에 판매한다.

일반 호주산 쇠고기보다 30% 가량 저렴한 수준으로, 호주와 한국 소비자 간의 선호 부위 차이를 이용해 저렴하게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품을 1㎏ 이상 구매할 경우 롯데마트 전점에서 2만개 한정으로 ‘스테이크용 복분자 소스’를 증정한다. 또 바캉스 먹거리로 최고 인기 상품인 ‘국내산 돼지 삼겹살(냉장, 100g)’을 기존보다 34% 가량 저렴한 1300원에 판매한다.

구이용으로 많이 찾는 ‘블랙타이거 새우(大, 15마리)’는 기존보다 22% 가량 저렴한 9980원에,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상품인 ‘청정원 순창쌈장(200g)’과 ‘와이즐렉 新 구운소금(200g)’ 등은 970원 균일가에 내놓는다.

또 ‘1박2일 바비큐그릴(7~8인용)’을 4만9800원에, ‘1박2일 참숯(2.5㎏)’을 8320원에, ‘1박2일 접이식 매트’를 1만7800원에 선보인다. ‘코멕스 아이스박스’ 전품목을 20% 할인 판매하기도 한다. ‘1박2일 바비큐그릴’ 구매 고객에게는 야외 바베큐 요리시 필수품인 장갑과 점화숯, 꼬치, 가위, 집게 등 소품 5종도 증정, 할인 혜택과 함께 번거로움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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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이마트는 7월 한 달간 ‘바캉스용품 대전’을 진행한다.

물놀이용품, 수영복, 캠핑용품 등 여름휴가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스윔웨이즈 자외선 차단 보행기를 3만9800원에, 연인·가족끼리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플튜브를 3만4900원에 내놨다. 씨호크2 보트세트를 3만9800원에, 메탈블레이드 안전 손잡이 튜브를 8900원에 판매한다. ‘여름 비치 페스티벌’을 통해 수영복 신상품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남녀 유아 수영복은 각각 7800원과 5800원에 준비했으며 여성 비치수영복은 1만4800원과 1만9800원에, 남성 비치수영복은 9800원과 1만280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는 또 캠핑용품 전문매장을 별도로 마련, 텐트와 파라솔 등 각종 캠핑용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가 손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상품은 에코피아 오토 6각 텐트(19만8000원), 레저테이블(5만9000원)과 파라솔(9900원) 등이다.

또 음료 등의 식품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이글루 아이스박스(45ℓ)를 3만5900원, 야외활동 시 모기 등 벌레를 쫓을 수 있는 초강력 살충제를 9900원에 각각 준비했다.

중국 직소싱으로 가격을 절반 이상 낮춘 천연초 모자와 남녀 비치 조리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28일까지 피서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바캉스 용품을 최대 50% 싸게 파는 ‘바캉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바베큐용 상품으로 ‘살이 많은 갈비(100g, 호주산)’ 1280원, 하림 참맛 비엔나 소시지(700g) 3900원, 동원 와인숙성 리챔(200g×4입) 8400원 등에 판매한다.

일본 아사히(3500원), 네덜란드 하이네켄(3500원), 독일 파울라너(4980원) 및 게르마니아(3300원), 덴마크 투보그(3500원) 등 세계 유명 맥주를 4개에 1만원 균일가로 내놨다. 또 피서지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농심 김치사발면 4개와 햅쌀밥 4개로 구성된 ‘농심 해피데이 알뜰패키지’를 40% 할인된 4500원에 판매하며, 오뚜기 3분 쇠고기 짜장, 카레(200g×2입)는 1530원, 참치, 스위트콘 등 통조림 제품들은 1000원, 코카콜라(185ml×6입)는 개당 280원 수준인 1680원에 판매한다.

천도복숭아(봉) 4980원, 참외(봉) 4780원, 하우스밀감(봉) 6980원, 거봉포도 (2㎏/박스) 1만4800원 등 과일도 저렴한 가격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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