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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보국장 “북, 한국 직접 공격하는 위험한 시대 진입”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장(DNI·사진) 지명자는 20일(현지시간) “북한이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남한에 직접 공격을 가하는 위험한 시대에 진입했을 수 있다”며 천안함 격침에 이은 추가 공격을 경계했다.



북한이 최근 수년간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 등 간접적으로 위협을 가하던 방식과 달리 남한을 직접 공격해 한반도에 긴장 조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취지다. 그는 상원 정보위원회 인준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천안함 사건과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암살 기도 미수 사건은 승객 115명의 목숨을 앗아간 1987년 대한항공 858기 공중폭발 사건을 연상케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의 군사력은 결코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위협을 주고 있다”며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정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최상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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