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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넉 달 사귄 호날두 러시아 여친 “우리 결혼해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연인 이리나 샤크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 [TMZ닷컴 제공]
‘바람둥이 아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레알마드리드)가 한 여자만을 사랑할 수 있을까.



호날두가 올 연말 여자친구인 속옷 모델 이리나 샤크(24·러시아)와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샤크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빅뉴스가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안으로 호날두와 결혼식을 올리기로 약속했다”며 “(나는) 호날두와 내 인생을 사랑하고, 포르투갈도 사랑한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4일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여자를 통해 자신의 아이를 낳았다”고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고백한 바 있다. 그 아이는 미국의 한 레스토랑 여종업원과의 ‘하룻밤 사랑’을 통해 생겼다는 구체적인 증거까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하지만 샤크는 이에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 오히려 “처음엔 다른 여자 사이에 아들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마음이 아팠지만 이제는 괜찮다. 아이 키우는 것도 함께 도울 것이다”라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다른 여자를 통해 낳은 아이도 호날두를 향한 샤크의 사랑을 막지 못한 것이다.



호날두와 샤크는 데이트를 시작한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생 커플이다. 함께 아르마니 속옷 모델을 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진다. 호날두가 연예잡지 ‘베니티페어’와 법정분쟁을 벌이면서 힘들어할 때 샤크가 곁에서 위로해준 게 사랑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한다. 이들의 사랑은 지난 5월 이탈리아의 한 해변에서 물놀이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찍히면서 만천하에 공개됐다.



한편 샤크의 결혼 발표에 대해 호날두는 함구하고 있다. 호날두는 생각하지도 않고 있는데 샤크 혼자 김칫국을 마시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다는 얘기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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