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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산업단지·배후도시 통합 … 항만물류 밸리 육성을”

부산은 물류도시다. 이날 포럼에서 김학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은 ‘부산경제권의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화 방안’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



김학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부산 물류 거점화’ 주제 발표

김 원장은 선결 과제로 ▶부산항의 고부가가치 항만 배후단지 육성 ▶동북아 해·공 복합물류비즈니스 거점 육성 ▶글로벌 항만물류 밸리 육성 ▶초국경지역 통합 물류와 관광 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47조5000억원의 생산 유발, 22조2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고용 유발 효과도 43만4000여 명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특히 31조8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 글로벌 항만물류 밸리 육성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항만과 항만 배후단지, 산업단지, 배후도시를 하나의 유기체로 통합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신항만을 중심으로 신공항과 대륙철도 터미널을 연결하고 강서 신도시의 금융과 교육, 문화산업을 연결하면 주요 기능이 갖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엔 11조원의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그는 주장했다.



부산과 직선거리가 170㎞인 일본 후쿠오카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김 원장은 “부산과 후쿠오카는 2007년 자매도시 결연을 하는 등 교류가 있지만 대학 컨소시엄과 같은 비경제적인 부문에 한정돼 있다”며 “부산~후쿠오카 패키지 티켓 개발, 전자머니 이용 등 양 지역의 관광교류와 산업협력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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