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허창수 GS회장 “앞으로 5년이 100년 좌우”

허창수(사진) GS그룹 회장은 21일 “앞으로 5년이 그룹의 100년을 좌우하므로 변화에 맞서 건곤일척의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이날 계열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3분기 임원 모임에서 향후 5년간 그룹의 성장동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5년 LG그룹에서 분리된 GS그룹의 5년 성과에 대해 “강한 추진력으로 큰 성과를 낸 사업도 있고 전략상 오류를 바로잡아 큰 실패를 면한 사업도 있지만 잘못된 전략이나 실천 부족으로 성과가 부진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보사회가 상상을 뛰어넘어 고도화되고, 친환경 녹색성장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으며 신흥시장은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런 도전을 이겨내지 못하면 그룹이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상반기 경영목표를 대체로 이뤘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며 “세계 곳곳의 재정 문제나 자산 거품 등에 대비한 방안을 수립하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GS그룹은 조만간 개최할 녹색성장을 주제로 한 고위경영자 모임에서 중장기 성장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염태정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