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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분기 순익 78% ↑ … 아이패드 327만 대 팔려

미국 애플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애플 회계연도 기준 3분기(4∼6월)에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인기 덕분이다.



애플은 20일(현지시간)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늘어난 157억 달러(약 19조원)를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순이익은 32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의 증가율을 보였다.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은 애플이 22일 발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매출을 뛰어넘어 IT업계 1위로 올라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은 이미 지난 5월 시가총액에서 MS를 제쳤다.



애플은 이 분기에 ▶아이폰 840만 대 ▶아이패드 327만 대▶매킨토시PC 347만 대를 팔았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패드의 출발이 좋았고, ‘아이폰4’ 론칭도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선보일 놀라운 신제품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단말기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문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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