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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스타와 주말 데이트

영화



● 달이 마음이2 80개 넘는 단어 알아듣는 영특한 개라네요




‘마음이2’의 주연은 1편에 이어 다시 마음이 역을 맡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달이’다. 달이는 새끼 ‘장군이’를 훔쳐간 다이아몬드 도둑 필브라더스(성동일·김정태)의 뒤를 쫓아 한바탕 추격전을 벌인다. 키 76㎝, 몸무게 30㎏의 8살 암컷 달이는 80여 개 이상의 단어를 알아듣는 영특한 ‘견배우’다. ‘마음이2’ 촬영장에서 가장 NG를 적게 냈던 배우이기도. ‘마음이2’에는 ‘1박2일’의 인기견 상근이가, ‘과속스캔들’로 스타덤에 오른 아역배우 왕석현과 함께 깜짝 출연한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동욱(송중기)에게 선물한 강아지 마음이. 동욱은 마음이를 가족처럼 돌본다. 감독 이정철. 성동일·송중기 출연.



● 쓰마부키 사토시 파코와 마법동화책 꽃미남 배우가 폐인으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국내에도 팬층이 두터운 꽃미남 배우 쓰마부키 사토시가 정말 깜짝 놀랄 변신을 했다.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의 감독 나카시마 데쓰야의 기상천외한 판타지 ‘파코와 마법동화책’에서다. 유명 극작가 고토 히로히토의 연극 ‘개구리 왕자와 가재마왕’을 스크린에 옮긴 이 영화에서 그는 본인인지 알아보기 힘든 폐인 분장을 하고 나온다. 컴퓨터 그래픽과 실사의 합성, 특수분장의 향연이 펼쳐진다. 대머리 오누키 영감으로 등장하는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도 확인할 것. 괴짜 환자들의 천국이 된 마법의 병원. 소녀 파코는 교통사고 후 단기기억 상실증을 앓고 있다.



대중음악



● 서태지 라이브 앨범 ‘더 뫼비우스’  느낌이 다르네,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그 노래




가수 서태지가 라이브 공연 앨범을 냈다. 2009년 서태지 밴드 전국 투어 공연 실황을 담은 ‘더 뫼비우스’다. 모두 2장의 CD에 2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서태지가 직접 전곡의 믹싱과 마스터링 작업을 총괄해 현장감을 살린 정교한 사운드가 특징적이다. 특히 ‘너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너에게’ ‘지킬박사와 하이드’ 등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노래들이 새로운 편곡을 거쳐 실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서태지와 아이들 2집에 실렸던 ‘하여가’로 정해졌으며, 록 사운드로 편곡된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은 세계 최대 음원 시장인 ‘아이튠스 스토어’에서도 전곡 서비스될 예정이다.



● 후바스 탱크  23~25일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이름만 들어도 쿵쾅쿵쾅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23~25일 인천 드림파크에서 열린다. 국내 42개, 해외 16개 등 모두 58개 팀이 참여하는 록의 향연이 펼쳐진다. 브릿팝 혁명의 시조가 된 영국 밴드 스톤 로지스 출신의 이언 브라운, ‘더 리즌(The Reason)’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린 미국 5인조 밴드 후바스 탱크(사진) 등이 한국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다. 1960년대의 하드록과 70년대 펑크를 접목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영국 밴드 스테레오포닉스도 주목할 만한 팀이다. 국내 밴드로는 김창완밴드·YB·크라잉넛 등이 무대에 오른다. 들국화의 멤버 조덕환이 들국화의 음악을 부활시키는 무대도 마련된다.



공연



● 안재욱 뮤지컬 ‘잭 더 리퍼’  살인·사랑 넘나드는 감정 연기 돋보이네




지난해 11년 만에 뮤지컬 복귀 무대를 가졌던 한류 스타 안재욱이 같은 작품에 다시 출연한다. 제목은 ‘살인마잭’에서 ‘잭 더 리퍼’로 바뀌었다. 사랑하는 연인 글로리아를 살리기 위해 고뇌하는 다니엘을 연기한다. 안재욱은 지난해 무대에서 성량은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뛰어난 감정 처리와 대사 전달로 합격점을 받았다. 올해는 엄기준·김성민 등과 함께 트리플 캐스팅됐다. 작품은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 살인과 애틋한 사랑을 넘나든다. 체코 원작의 뮤지컬이지만 국내 제작진의 손을 거쳐 한국적 스타일로 각색됐다. ‘지킬 앤 하이드’를 연상시키는 선악 구도와 회전 무대의 속도감이 승부수다. 신성우·유준상·쏘냐·민영기 등이 출연한다. 8월 22일까지 성남아트센터. 3만∼12만원. 02-764-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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