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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섭취가 더 중요한 여름

채윤정(29·강남구 도곡동)씨는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고민에 빠졌다.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 계획을 세웠지만 수영복을 입을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휴가 전 한 달간 바짝 몸매 관리를 하겠다고 결심했지만 갑작스런 식단조절과 운동 모두 쉽지 않았다.



매일 2리터씩 카테킨 섞어 마시니 몸이 가뿐해요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 돕는 물 마시기



노출의 계절 여름이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여성들의 피나는 노력이 이어진다. 짧은 기간 안에 효과를 보기 위해 무작정 굶기도 하고, 한 가지 음식만 먹기도 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무더위로 인해 지치기 쉬운 여름철일수록 세 끼를 제대로 챙겨먹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바쁘다고 거르기 쉬운 아침식사도 꼬박꼬박 먹어야 한다. 규칙적인 식사는 체지방이 연소되기 쉬운 체질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며 물을 적게 마시는 것도 잘못된 습관이다. 물을 충분히 마실 때 우리 몸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물은 각종 체내대사에 꼭 필요할 뿐 아니라 몸 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우리 몸은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고, 수분 소실이 일정량 이상 진행되면 각종 신체 조절 능력을 잃게 된다. 땀으로 인해 수분 소실이 많아지는 여름철은 수분 섭취가 더욱 중요하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신체대사량을 높여주고, 우리가 섭취한 음식이 체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빈 속에 마시는 물은 체내 노폐물을 씻어주고 위와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소화 작용을 돕는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이 변비 증상에 좋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각 기관으로 보내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도 물이다.



수분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노폐물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피부에 탄력을 주기도 한다. 물을 자주 마시면 공복감도 덜 수 있다. 물은 열량이 0kcal이지만 마시면 식이성 발열 효과(음식이 소화되며 사용하는 칼로리)에 의해 오히려 몸에서 열량이 소비된다.



관동대 명지대병원 가정의학과 황희진 교수는 “성인은 하루 2ℓ 안팎의 물을 마시는 게 적당하다”며 “운동이나 일을 하면서 화장실을 자주 갈까봐 일부러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은 좋지 않은 생활습관”이라고 말했다.



여름철에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면 물을 더 많이 마셔야 한다. 몸 안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시는 물, 워터플러스



한국무용가 이초롱(사진25·분당구 구미동)씨는 직업의 특성상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다.여름이면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물도 많이 마시려 노력하는 편이다. 그러나 매일 2ℓ이상의 물을 마시기란 쉽지 않다. 그런 이씨는 최근 설록의 워터플러스를 즐겨 이용하고 있다. 그는 “워터플러스를 탄 물은 아무래도 더 자주 손이 간다”며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생수 500ml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타서 마실 수 있어 장거리 여행에도 가지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는 몸을 맑고 가볍게 해주는 성분으로 알려진 카테킨 성분을 고농축한 제품이다. 녹차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카테킨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일시적인 부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설록 워터플러스 1포에는 180mg의 카테킨이 들어있다. 워터플러스 한 포에 함유된 카테킨의 항산화 지수(ORAC)는 6740으로, 슈퍼푸드로 알려진 토마토 12개나 블루베리 25개에서 얻을 수 있는 항산화 효과와 동일하다.



분말 타입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새콤달콤한 해피 스위트, 구수한 맛의 혼합곡물, 상쾌하고 깔끔한 맛의 리프레시 민트의 세 가지 맛이 있다. 대형 마트와 아리따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10포에 6000원.



▶문의=080-023-5454



< 신수연 기자 ssy@joongang.co.kr / 사진= 황정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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