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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맛있는 밥상 이야기 ① 갓 도정한 쌀

수라상 부럽지 않은 상차림에도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쌀을 바꿔보자. 밥만 맛있어도 특별한 반찬이 필요없다. 중앙일보 MY LIFE와 CJ제일제당 햇반이 건강한 밥 문화 확산을 위해 ‘신선하고 맛있는 밥상 이야기’를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난 6~11일 온라인(jjLife.joins.com)으로 진행된 ‘나만의 밥짓기 노하우’ 이벤트에 당첨된 구연주(37·마포구 상암동)씨의 노하우는 ‘갓 도정한 쌀로 짓는 것’이다.

시댁 밥맛의 비결도 쌀

구씨는 아들 인우(3사진)군이 평소 밥을 잘먹지 않아 애태웠다. 인우의 뒤를 쫓아다니며 한 입이라도 더 먹이려고 식사 때마다 전쟁을 치르기 일쑤였다.

그러다 지난 봄, 전남 순천에 있는 시댁을 방문했는데 집에서와 달리 인우가 밥이 맛있다며 잘 먹었다. 시어머니는 직접 도정한 쌀이 밥맛의 비결이라고 귀띔했다. 집으로 돌아온 구씨는 곧바로 마트로 향했고 당일 도정한 쌀을 사다 밥을 지었다. 인우는 시골에서처럼 맛있게 밥을 먹기 시작했고 이후 밥 먹을 때마다 벌어지던 둘의 전쟁도 끝났다. 인우의 몸무게가 2kg이나 늘어 남편과 시댁으로부터 칭찬도 받았다. 이후 구씨는 쌀을 살 때마다 도정 날짜를 꼼꼼히 살펴보며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차려내고 있다.

갓 도정한 쌀이 가장 신선해

맛있는 밥을 결정하는 것은 쌀이다. 쌀은 도정 후 시간이 지날수록 신선도가 점점 떨어진다. 도정은 백미를 만들기 위해 현미의 껍질을 깎아내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수분이 줄어들어 쌀에 쉽게 금이 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묵은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이런 쌀로 밥을 지으면 밥알 모양이 쉽게 흐트러지고 질척해져 밥맛이 떨어진다. 갓 도정한 쌀이 가장 신선하고 밥맛도 좋은 이유다.

[사진설명]※‘신선하고 맛있는 밥상 이야기’에 참여한 구연주씨에게는 당일 도정한 쌀로 지어 더욱 신선한 CJ제일제당의 ‘당일 도정 햇반(사진)’ 1박스(24개들이)를 드립니다. 

< 송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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