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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나운서협회 "아나운서 모두를 모욕하는 발언" 규탄 성명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과 관련, 한국아나운서협회(회장 성세정)가 20일 "망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금 당장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한국아나운서협회는 KBS, MBC, SBS 등 8개 방송사의 아나운서 480여명이 가입돼 있는 단체다. 이 협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강 의원의 발언은 아나운서 직업과, 종사하고 있는 모든 아나운서들, 아나운서 지망생, 그 자리에 참석했던 학생들 모두를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또 "강 의원의 천박한 여성관과 비뚤어진 직업관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면서 "우리가 과연 누구에게 무얼 주며 무얼 받는단 말인가? 여대생의 자존심 운운하며 내뱉은 이 말은 대한민국 방송사 전체에 대한 희롱이며 모든 여성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협회는 "21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를 항의방문하고 민·형사상 고소에 따른 절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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