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강용석 전면 부인, "그런 말 한 적 없다"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이 20일 "전혀 그 같은 내용을 말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강 의원은 지난 16일 제2회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대학생들과 심사위원을 맡은 국회의원들간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성희롱·성차별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희롱 논란이 있었던 학생과) 직접 통화했는데 '그런 말을 들은 사실이 없다'고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해당 학생이 방송 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아나운서와 기자 중 어느 게 맞는지 고민이 된다고 해서 기자가 더 낫지 않겠냐는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을 뿐"이라며 "대통령과 관련된 부분도 청와대 만찬에서 대통령이 그 학생에게 전공과 나이를 물었던 기억이 나 다른 학생들에게 그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심사위원이 외모만 본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도 "(토론대회) 4강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너무 잘생겨서 손해본 거 아니냐'고 우스개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정치 생명을 걸고 사실을 끝까지 밝힐 것이며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