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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 학교 체벌 전면금지 방침

서울시교육청이 75개 학교에서 진행 중인 교장공모제 최종심사에 후보자에 대한 해당 학교 교사들의 평가를 반영키로 했다.



2학기부터 유치원도 대상
체벌 허용 조항 모두 삭제

시교육청 이준순 중등교육과장은 19일 “각 학교와 지역교육청에서 1, 2차 심사를 거쳐 추천한 2배수(147명)의 임용후보자에 대한 교사들의 평가를 참고해 교육감이 최종 75명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75개교 교사들에게 교장 후보들(2명)의 학교경영계획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준 뒤 후보자 평가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들 학교에선 5월 학부모·지역주민·외부전문가가 참여한 교장공모심사위원회가 3배수로 후보를 추천했고 시교육청 교장공모심사위원회가 학교당 2명으로 후보자를 압축했다. 교장 후보자에 대한 교사 평가는 곽노현 교육감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다.



한 시교육청 관계자는 “4년간 임기를 보장해야 하는 교장 공모제의 특성을 고려할 때 교사들이 어떻게 후보자를 평가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게 교육감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교사 평가가 지나치게 나쁜 후보는 곽 교육감이 교과부에 임용제청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교사 평가가 조직적으로 특정 후보자를 거부해 탈락시키는 도구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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