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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네] 올림픽홀, 대중문화 복합공간 탈바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이 객석 2700여석을 갖춘 대중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중문화예술 진흥책을 19일 발표했다. 유 장관은 “콘텐츠산업이 21세기 국가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은 반면, 그 한 축인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인프라 개선과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미흡했다”며 다양한 대중문화 진흥책을 통해 “우수한 대중문화 콘텐트 창작을 유도하고 한류 확산 등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완공될 대중문화 복합공간은 2700여 석의 메인 공연장 말고도 240석 규모의 소극장을 별도로 건립해 인디뮤지션·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대중 음악 공연이 가능케 할 예정이다. 공연장 이외에 자료관과 한류 스타 전시관을 완비해 “명실공히 한국 최초의 대중문화의 전당”으로 만들겠다고 유 장관은 말했다. 또 문화부는 대중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를 포상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을 신설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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