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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네] 청소년 격월간지 ‘자음과모음R’ 창간

출판사 자음과모음은 ‘다음 세대 인문교양지’를 표방한 격월간지 ‘자음과모음R’을 창간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잡지다. 시인이자 소설가인 김형수, 청소년소설·동화 등을 주로 써온 이상권 작가, 경희대 영문학 교수이자 문화비평가 이택광, ‘88만원 세대’의 저자 박권일 등이 편집위원을 맡았다. 김형수 편집위원은 창간사에서 “삶의 도구에 속하는 것들, 권위 있는 자격증, 권력, 부와 명예 따위를 어떻게 습득할 것인지를 가르치는 일에 한국처럼 유능한 사회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일을 한국처럼 (심각하게) 방기하는 사회도 없다. 그에 대한 문제의식이 이 잡지를 준비하게 했다”고 밝혔다. 창간호에는 ‘청소년은 없다’(이택광), ‘청소년 권장도서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이현우) 등 ‘학생’이란 틀에 갇힌 청소년 인권을 고루 짚어내는 글이 실렸다. 1만원.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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