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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길어진 노후…


우리나라도 평균수명 80세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직장 은퇴는 더욱 빨라져 너나없이 퇴직 후 길어진 노후생활이 커다란 문제로 떠올랐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각종 연금상품이 갈수록 주목받는 이유다. 이전보다 노후준비에 더 많은 지혜가 필요한 시기를 맞았다.


목돈 투자해 매달 연금으로 받아

이런 트렌드를 고려해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지난달 부터 가입 즉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써프라이스 연금형 상품’ 2종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둘 다 목돈을 투자하고 매월 연금식으로 지급받는 금융상품이다. 운용자산 및 원금보장 여부에 따라 ‘하나UBS 실버오토시스템 월분배식 주식혼합형 펀드’와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하나대투증권 월이자지급식 원금보장형 ELS’ 두 종류가 있다.

또 이들 상품은 원금비보장형과 원금보장형 2가지로 나뉜다. 원금비보장형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대신 월 지급액이 높고, 원금보장형은 원금이 보장되는 대신 월 지급액은 낮도록 설계돼 있다.

시스템 혼합형 펀드 ‘하나UBS 실버 오토…’

‘하나UBS 실버 오토시스템 월분배식 주식혼합형 펀드’는 연금 개념을 펀드에 도입한 상품이다. 투자자는 펀드가입 후 매월 투자 금액의 0.5%를 분배금으로 지급받는다. 상품 만기는 5년 이상 연간 단위로 지정할 수 있다. 해지 및 만기시 잔여 원금과 이익(손실)금을 상환 받는다.

이 상품은 오토시스템에 의해 운용되는 시스템 혼합형 펀드이다. 펀드의 주식투자 전략은 시장 상승시 매도, 하락시엔 점진적인 매수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따른 매매차익과 주식시장의 장기적인 상승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신탁 자산은 주식에 60% 이하, 채권에 50% 이하를 투자해 운용한다. 펀드 보수는 A형이 선취수수료 0.5%+연 0.748%, C형이 연 1.048%이다. 상품 가입 금액은 최저 5000만원 이상이며, 하나UBS자산운용 투자공학팀에서 운용을 맡는다.

이 상품은 은퇴 후 적립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한 펀드다. 은퇴 후 정기적인 수입이 필요한 투자자나 장기적으로 등락을 반복하며 상승하는 주식시장에 투자해 장기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또한 미리 정해진 룰에 따라 시장 상승시 점진적으로 매도를 하고, 시장 하락시에는 점진적인 매수에 나서는 등 변동성 매매 이익을 추구한다. 기본적으로 주식시장의 장기적인 상승 전망에 따라 생길 수 있는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보면 된다.

원금보장형 ELS ‘하나대투증권 월이자…’

‘하나대투증권 월이자 지급식 ELS’ 상품은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가입 이후 매월 투자원금 대비 0.385%(연 4.62%)의 연금을 지급받게 된다. 상품 만기는 5년이며, 5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장기성 부장은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은퇴 연령은 점점 짧아지는 현실을 맞고 있는 장년층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써프라이스 즉시 연금’ 상품을 판매하게 됐다”면서 “주요 고객은 매월 정기적인 소득이 필요한 실버 자산가 및 은퇴 자금 수령자 등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하나대투증권 고객지원센터 (1588-3111)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사진=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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