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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반전 노리는 ‘산은 차이나 스페셜펀드’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 투자자들의 불안감 또한 크다. 특히 중국 시장은 올들어 가장 저조한 성과를 나타냈다. 하지만 중국시장도 하반기엔 긍정적인 반전이 예상된다. 중국 주식에 대한 적립식 저축 개념의 매수 전략도 필요해 보인다.



중국 내수 기업 투자로 높은 수익 챙겨요

하반기 중국 경기 상승세로 바뀔 가능성



 왜 중국시장을 좋게 볼까? 올들어 중국시장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이유로 남유럽 재정위기가 꼽힌다. 하지만 그보다 유동성 팽창에 따른 부동산 버블현상과 인플레 방지를 위한 중국정부의 긴축정책이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다. 물론 하반기엔 금리인상, 위안화절상 등의 추가 조치가 예상된다. 그러나 상반기 긴축에 따라 부동산 가격하락 등 몇가지 긍정적인 시그널이 확인될 경우 중국 정부의 타이트한 긴축정책도 멈출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견조한 수출과 내수 성장세를 감안할 경우 중국 경기가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투자에 생각이 있다면 과거 성과 체크도 중요하지만 아래의 몇가지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첫째, 중국본토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인지 홍콩에 상장된 중국주식에 투자하는 것인지? 둘째, 환헤지는 어떻게 하는지? 셋째, 어떤 섹터에 주로 투자하는지?



상승때 탄력이 강한 중국 본토 기업



 대우증권은 하반기 반전 시나리오가 실현될 경우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게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본다. 홍콩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이 가치투자 측면에선 저렴하지만, 중국기업도 과거에 비해 많이 싸진 게 사실이다. 반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적립식 투자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변동성이 높고, 상승시 탄력이 강한 중국 본토 기업을 선택하는 게 합리적이란 분석이다.



 둘째, 환헤지는 원달러는 헤지하고 달러와 중국 위안화는 헤지하지 않는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기본적으로 위안화절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달러와 위안화를 헤지하는 것은 좋은 환차익 기회를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원화와 달러의 헤지 이유는 현재 1200원대의 원화가 향후 하락압력(가치상승에 따른 1100원대 복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만약 원달러 헤지를 하지않을 경우, 1100원대의 원화강세 복귀시 주식이나 위안화 환율절상의 수익분을 반납 할 수도 있다. 셋째, 중국 본토 펀드도 성과가 다양한 만큼 어떤 업종의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게 좋을지 살펴봐야 한다. 수출 중심의 기업보다 중국 내수와 소비, 산업재 섹터의 비중을 높이는 게 유리해 보인다.



 앞서 얘기한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최근 산은자산운용이 ‘산은차이나스페셜A펀드’를 출시했다. 중국 본토의 내수중심 기업에 집중투자하며, 환헤지도 원달러는 헤지하고 위안달러는 헤지하지 않는 구조다. 글로벌운용사인 Invesco의 자문을 받아 운용하므로 안정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 문의=대우증권(1588-3322)



<성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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