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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사

천안을(서북구)지역 시민 51.7%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원안대로 천안으로 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 서북구 주민 51.7% “천안으로 와야 한다”

7·28 보궐선거 한나라당 김호연 캠프에 따르면 한국갤럽은 15,16일 천안을 지역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1519명을 대상으로 국제과학벨트에 대한 전화 설문 조사를 했다. ‘국제과학벨트 천안 유치 찬성 51.7%’ 조사결과에 대해 김호연 캠프 관계자는 “천안이 지난해 실시한 정부조사에서 국제과학벨트의 최적지로 평가됐지만, 세종시 수정안에 국제과학벨트가 포함되면서 보류되었던 사업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걸 시민들이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하는 시민은 17.4% 였다. 그 이유로 “충청권이 분열되고 천안 유치 실현 가능성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잘 모르겠다’며 응답을 유보한 유권자가 30.9%나 돼 아직도 많은 시민들이 국제과학벨트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과학벨트는 정부가 기초과학기술 연구를 통해 다양한 산업부문에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단군이래 최대 국책사업이다. 3조5000억원의 조성비가 투입되며, 2029년까지 213조의 생산유발효과와 136만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연 캠프 정일흥 대변인은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는 당초 세종신도시 수정안에 포함됐었으나 지난달 말 수정안이 폐기되고 원안이 채택돼 9부2처2청이 들어서는 마당에 과학벨트가 자리잡을 부지는 세종신도시에 없다”며 “정부 조사에서 천안이 최적지로 나온 상태에서 유치 운동을 주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조한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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