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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아토피 치료, 마음의 상처부터

아이들 다섯 명 중 한 명은 앓고 있는 병, 아토피. 아토피가 시작되면 부모는 아이의 피부만 본다. 반면 오랜 시간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무력감에 빠지고 자존감을 잃어가는 아이의 마음은 놓치기 쉽다. 20일 밤 9시 50분 EBS ‘다큐프라임’에서 방영되는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는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상처뿐 아니라 마음 속 생채기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19일부터 방영 중인 삼부작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중 2회다.



제작진은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증상치료와 더불어 심리 회복에 중점 둔 ‘아토피 치료·심리 회복 프로젝트’를 8주 간 진행했다. 참가 아동·부모의 노력과 변화를 영상으로 기록했다. 베개를 아토피 환자라며 병원 놀이를 하는 아이, 상처가 부끄러워 여름에도 반팔을 입지 않겠다는 아이에게 엄마는 다양한 칭찬을 시작한다. 적극적인 애정 표현이 아이들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21일 방영하는 ‘음식이 아이를 공격한다’에선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불리는 음식 알레르기의 위험을 다룬다.



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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