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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훌륭”… 미국서 호평받은 갤럭시S

미국에서 지난주 선보인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사진)’가 출시 초기부터 경쟁 제품들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 경제전문지 포춘은 18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갤럭시S가 몇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는 ‘엄청나게 훌륭한(incredible)’ 스마트폰이라고 보도했다. 포춘은 미 통신업체 T모바일(출시 15일)과 AT&T(18일)를 통해 각각 ‘바이브런트’와 ‘캡티베이트’란 이름으로 판매 중인 갤럭시S를 애플 ‘아이폰4’와 HTC ‘아리아’ 등과 비교 분석했다.

포춘은 ‘갤럭시S의 화면과 앵글은 이전 스마트폰에서 본 것 중 최고 수준’이라며 아이폰4보다도 높이 평가했다. ‘혹 의심이 든다면 갤럭시S로 영화 아바타를 한번 봐라. 흥분하지 않는 사람을 못 봤다’고 덧붙였다. 포춘은 아이폰보다 더 큰 화면을 갖고 있으면서도 무게는 117.9g으로 137g인 아이폰보다 20g이나 가볍다고 설명했다. 두께(9.9㎜)도 아이폰4(9.3㎜)가 안테나 수신 문제로 보호 케이스를 달면 더 얇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포춘은 ‘갤럭시S는 아리아보다 몇g 더 무겁기는 하지만 갤럭시S 화면이 아리아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리아에게 작별을 고할 때’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명 안드로이드 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안드로이드앤미’는 이날 갤럭시S를 모토로라 ‘드로이드X’와 HTC ‘에보’ ‘인크레더블’, 구글 ‘넥서스원’ 등과 비교 테스트한 결과 갤럭시S의 그래픽 처리 속도가 가장 우수했다고 알렸다.

문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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