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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전 전사 26세 미군 소위 … 60년 만의 장례식


1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한국전에 참전했다 숨진 로버트 랑웰(당시 26세) 소위의 안장식이 거행됐다. 랑웰 소위는 해군보급장교로 참전했다가 1950년 10월 1일 경북 축산항 앞바다에서 북한군이 설치한 기뢰공격을 받아 숨졌다. 그의 유해는 어부들이 수습해 해안에 매장됐다가 2008년 6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의해 발견됐고, 미군의 정밀조사를 통해 신원이 파악돼 이번에 그의 조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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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