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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검색사이트 ‘어바웃’ 20일 여는 박주만 옥션 사장

“전자상거래가 발달하면서 판매업체 숫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상품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그게 새로운 시장이라고 봤습니다.”

옥션 박주만(43·사진) 사장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종합 쇼핑검색사이트 ‘어바웃(www.about.co.kr)’을 20일 정식 오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사장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올 연말까지 쇼핑검색사이트 1위로 올라서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어바웃은 옥션·G마켓·인터파크 등 종합쇼핑몰은 물론 백화점 온라인몰, 소호몰 등 3400여 개 쇼핑몰의 3000만 개 상품을 취급하게 된다. 박 사장은 어바웃에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아주는 ‘퀵바이(Quick Buy)’ 기능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저귀를 고를 경우 브랜드나 형태는 물론 구성 팩수, 아기 몸무게 등 세부적인 조건에 따라 상품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판매업체로부터 2∼8%에 이르는 입점 수수료를 받지 않아 결국 그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그 외 ‘이미지 검색’ 기능도 연내 도입한다. 이미지 검색은 특정 상품을 검색하면 그것과 색상·형태·질감이 비슷한 다른 상품을 찾아주는 기능이다.

어바웃은 이를 토대로 연말까지 월간 방문자수 8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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