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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씨, 국제시사 프로 ‘W’ 진행

“원래 즐겨 보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진행까지 맡게 돼 기쁘고요, 욕심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부터 관심의 폭을 넓히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해요.”



“지구촌 문제 진실하게 전달”

배우 김혜수(40·사진)씨가 MBC 국제시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W’를 진행하게 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김씨는 13일 일산 MBC제작센터에서 열린 ‘김혜수의 W’ 개편 간담회에서 “기아에 시달리는 섬나라 아이티에서 아이들이 진흙을 먹는 방송 등을 충격적으로 봤다”며 “이런 문제들을 시청자에게 진실하게 전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방영 5년을 맞고 있는 ‘W’는 지구촌 곳곳의 사건사고와 인권·질병·환경 등 이슈 현장을 직접 찾아가 카메라를 들이댔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네팔 자원봉사 때 ‘W’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제작진은 카메라가 켜지건 꺼지건 한결 같이 진지하게 봉사활동을 펼치는 그에게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제작진은 최윤영 아나운서 후임으로 진행을 제안했을 때 그가 ‘W’의 웬만한 방송분은 다 봤을 정도로 열혈 시청자였음을 알고 다시 한번 놀랐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연예인으로 살아와 실제 사회에 대한 감이 떨어지는 편이죠. ‘왜 아저씨들은 뉴스를 꼭 챙겨보나’하는 생각도 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보편적 이슈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는데, 마침 맞아떨어졌어요.”



김씨는 버라이어티쇼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토크쇼 ‘김혜수 플러스 유’ 등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그는 “‘토토즐’ 땐 철이 없어 잘 몰랐고, 토크쇼를 통해 시대의 아이콘들을 많이 만나고 배웠다”며 “신념을 가진 다큐멘터리 제작진을 매주 만나는 것도 인생의 큰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동료배우 유해진과 열애 중인 그는 결혼관에 대해 “독신주의자는 아니지만 현재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굳이 아나운서 흉내를 내진 않아도, 친숙하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진행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첫 방송은 16일 밤 11시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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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름 소속기관 생년
김혜수 [現] 탤런트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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