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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회사 돈 1800억 횡령 동아건설 박 부장, 2심도 징역 22년6월

서울고법 형사4부는 1800억원이 넘는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구속 기소된 전 동아건설 자금부장 박상두(49)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2년6월과 벌금 100억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회사 운영자금과 은행 예치금 등 모두 1887억원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자금을 빼돌려 동아건설과 그 채권자들에게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줬다”며 “횡령액을 경마와 도박 등 사치에 탕진하며 피해 회복 및 배상에는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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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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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