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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검찰, 시신 훼손·유기 주도한 10대에 다섯 번째 영장 청구

서울 서부지검은 12일 여자친구가 여중생을 때려 숨지게 한 과정에 가담하고 시신 유기를 주도한 혐의(공동상해 등)로 이모(18)군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번이 다섯 번째다. 이군은 지난달 12일 여자친구 최모(15)양 등이 김모(15)양을 때려 숨지게 한 후 도와달라고 하자 최양 등과 함께 김양의 시신을 훼손하고 한강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19일 이군이 검거된 후 네 차례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이를 모두 기각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군이 김양 폭행 과정에 관여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며 “죄질이 나쁜 만큼 구속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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