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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이모저모] 카시야스, 인터뷰하다 ‘여친’ 리포터에 돌발 키스

○…12일(한국시간)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스페인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6·바르셀로나)가 사망한 전 동료를 위한 ‘추모 골뒤풀이’를 선보였다. 이니에스타는 골을 넣은 뒤 상의를 벗고 그라운드를 질주했는데, 유니폼 안에 입고 있던 흰색 민소매 상의에는 ‘Dani Jarque siempre con nostros(다니 하르케는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다)’라는 글귀가 써 있었다. 하르케는 프리메라리가 에스파뇰의 수비수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8월 팀 훈련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니에스타는 상의를 탈의하거나 특정 문구를 내보이면 안 된다는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걸려 옐로카드를 받았다. 그러나 감동적인 그의 골뒤풀이에 스페인을 비롯한 전 세계 축구팬들은 찬사를 보냈다.

TV 인터뷰 도중 리포터이자 여자친구인 카르보네로에게 키스하고 있는 스페인 골키퍼 이케르카시야스(왼쪽). [텔레친코 TV 화면 캡처]
○…스페인의 주장이자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29·레알 마드리드)가 결승전 직후 방송 인터뷰 도중 여성 리포터와 돌발 키스를 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카시야스가 키스한 리포터는 그의 여자친구이자 텔레친코 TV에서 일하고 있는 사라 카르보네로(26)다. 카르보네로는 지난해 남성잡지 FHM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리포터’에 선정됐다. 스페인 언론은 스페인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스위스에 졌을 때 “카시야스의 경기 집중을 방해했다”며 카르보네로를 비난하기도 했다.

○…‘파라과이 응원녀’로 유명한 라리사 리켈메(25)가 스페인을 응원하면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 라 라존은 12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리켈메가 스페인 우승을 위해 옷을 벗었다”면서 “잡지 인테르비유 월요일판을 통해 엉덩이에 스페인 국기를 그려 넣은 리켈메의 누드 화보를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리켈메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드사진을 공개하면서 “스페인이 우승하면 또 다른 누드 세리머니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리켈메의 행보를 두고 “란제리 모델로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홍보 수단”이라고 비난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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