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장기기증 신청자 1400명 돌파

천안시가 장기기증센터 등록 3년 만에 장기기증 신청자가 1400명을 넘어섰다.

천안시보건소에 따르면 2007년 4월 장기이식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천안시의 장기기능 신청자는 지난달 말 현재 1,407명으로 전국지자체 중 2003년 지정된 송파구청(3327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장기기증 등록은 공무원 225명, 일반인 1182명이며, 기증 형태별로는 뇌사시 장기기증 1240명, 사망 시 장기기증, 1212명, 조직 기증 706명 등이다.

연도별로는 첫 해인 2007년 742명으로 가장 많았고, 2008년 210명, 2009명 364명을 차지했다.

천안시는 그 동안 장기기증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기증 신청 접수창구를 28곳의 읍·면·동사무소로 확대했다. 각종 행사나 축제장에도 이동상담, 신청서접수창구를 개설 운영한다.

또한 주요 기관과 기업, 사회단체 등에 장기 기증운동 참여를 안내하는 서한문을 발송과 홍보 리플릿을 제작 역, 터미널 읍·면·동사무소에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는 2007년 ‘천안시 장기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장기기증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장기기증 시민은 장제비 180만원, 뇌사사망자 위로금 (100만원 이내), 추모공원 화장장 사용료 면제, 보건소 진료비 면제, 본인 및 배우자의 천안순환관광버스 무료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장기기증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보건소(▶521-2552)나 읍·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정규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