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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돈 투자 수익률 55.5% … 미래에셋증권 톱10 중 1위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 종목을 추천하는 증권사들, 자기 돈으로 주식 투자를 했을 때의 수익률은 어떨까. 그 성적은 10대 증권사 중 미래에셋증권이 55.5%로 제일 좋았다. 10대 증권사가 공시한 2009회계연도(2009년 4월~2010년 3월) 주식 자기매매 수익률을 들여다본 결과다.

2위부터는 현대증권(45.7%)·삼성증권(45.4%)·신한금융투자(39.7%)·한국투자증권(39.1%) 등의 순이었다. 2008 회계연도에 10개 증권사 모두 마이너스 수익을 냈던 것에 비해서는 성적이 좋아졌다. 그러나 지난해 주가지수가 많이 오른 것을 생각하면 결코 호성적은 아니다. 2009년 4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40.3%. 미래에셋·현대·삼성증권 3개사를 빼고 나머지는 자기매매 수익률이 코스피지수 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한 것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수익을 위한 것뿐 아니라 파생상품을 판매·운용하면서 어쩔 수 없이 보유해야 하는 주식도 있어 절대 수익률이 높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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