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잘 가르치는 대학 - 대학 총장들 기고] 신라대 정홍섭 총장

신라대가 부산권 대학 중 유일의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에 선정된 것은 학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혁신을 추구해온 결과이다. 신라대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간판 보다는 실력이 존중 받는 시대 환경에 바탕을 두고 세계화, 실용화, 인간화를 기치로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 강의평가의 경우 신라대에선 이미 1994년부터 실시해온 ‘오랜 관행’이었다.



IT·패션디자인 등 해외취업에 강한 대학 되겠다

강의평가 시범 실시, 우수강의 공개와 시상 등 해를 거듭하며 진화해온 신라대의 강의평가 방식은 2009년 1학기부터 평가 결과를 100% 공개하고 교수업적평가에 반영하기에 이르렀다.



신라대가 그동안 진행해온 엄격한 학사관리, 강의평가 전면 공개, 외국어교육 강화, 인성교육 강화 등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은 지난 5월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1단계 통과대학 현장 실사 때도 관심을 모았다.



대학측은 그간 진행된 교육 과정개편에 학생들을 대거 참여시켰다.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재학생들이 희망하는 진로에 맞춰 경력을 관리할수있도록 한 전문경력관리시스템(CDP;CareerDevelopment Program)도 도입했다.



“대학교육이 산업현장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는 기업 임원과 인사담당자 등 외부의 목소리를 받아들여 전 학과의 전공과목에 대해 현장적합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에 맞춰 교과목을 개편했다. 전학과를 대상으로 학과별 취업 로드맵도 만들었다.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교수가 1:1로 학생을 관리하는 평생지도교수제도를 운영 중이서 “신라대에는 담임이 있다”는 얘기가 들릴 정도다.



신라대는 정부지원으로 ‘해외취업 역량을 갖춘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을 전개한다. 해외취업은 신라대가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핵심경쟁력 분야다.



해외취업 전담기구인 동북아비즈니스지원센터와 여대생취업전문기관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등 교내의 외부지원 취업교육기관과 인력개발실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수 개발해 추진했다. 그 결과 최근 몇 년간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한 해외취업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신라대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지원사업과 2004년부터 2010년까지 7년 동안 부산시가 시행한 해외인턴취업지원사업을 연속 유치한 것도 해외취업의 경쟁력을 입증해 주고 있다.



신라대는 해외취업률 1위, 국내 취업률 10위, 국제화 역량 10위를 발전 목표로 4년간 다양한 형태의 선진화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글로벌 비즈니스 교과필수 지정▶국내외 사회봉사 필수 지정(2학점)▶해외취업 및 교육거점센터(신라방) 확대▶기업, 교수, 우수학생 연계 프로젝트 수업 진행▶신라화랑 프로그램 운영(해외탐방 및 봉사, 기숙형 외국어 심화교육)▶예비 장보고 입학전형 도입▶ 21세기 장보고 양성 프로그램 운영▶녹색성장 및 국제 공인 지속가능한 발전교육과정 도입▶신라 드림스피리트 프로그램(자아실현 심화교육) 운영▶부진학생 레벨 업 프로그램 도입 등이다.



신라대는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현재 중국 칭다오에 개설한 해외취업교육거점센터를 올해안에 해외 2개 지역에 추가 설치하고 향후 설치할 계획이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권역별 해외취업전문인력을 채용하는 한편 해외취업자수를 교수업적평가 와 학과평가에 반영한다.



이밖에 ‘21세기 신라 장보고 인재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졸업생의 롤 모델이 될 해외역량 강화형, 학부연구형, 융복합형, 국제봉사 리더형 등 4개 유형의 역량을 갖춘 창의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매년 30명씩 4년간 총 120명을 배출한다.





정홍섭 신라대 총장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