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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점쟁이 문어’ 7전 7승 … 3·4위전 예언도 적중

독일의 ‘점쟁이 문어’가 또 맞혔다.



독일 문어 ‘파울’은 3·4위전에서 독일이 이길 것이라고 지난 9일에 예측했는데 이것이 그대로 들어맞았다. 독일 서부 오버하우젠 해양생물박물관에 살고 있는 파울은 독일의 경기가 열리기 전마다 경기 승패를 점쳤다. 파울이 두 나라 국기가 그려진 유리상자 중 한쪽을 골라 그 안의 홍합을 먹는 방식이다.



파울은 조별리그 3경기와 토너먼트 3경기, 3·4위전까지 독일이 이번 대회 치른 7경기 승패를 모두 맞혀 유명해졌다. 파울이 지난 9일 3·4위전과 결승전을 예측하는 장면은 독일과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 일부 국가에 생중계됐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파울의 ‘예언’을 보기 어려울 듯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문어 수명은 최대 3년이다. 2살 반인 파울이 다음 대회까지 살아남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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