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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대한통운, 신성장사업에 3000억 투자 外

기업



대한통운, 신성장사업에 3000억 투자




대한통운은 올해 3000억원을 투자해 신성장 동력 분야의 사업역량을 강화한다. 이원태 대한통운 사장은 10일 경기도 기흥 인력개발원에서 “상반기에 발주한 선박 2척과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는 대전 허브터미널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 ”며 “원전·정유 시설과 건설기자재 같은 해외 플랜트의 중량물 운송 사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T, IT리더 여름휴가 권장도서 20선



KT는 인터파크도서와 함께 정보기술(IT) 파워블로거 등이 선정한 ‘IT리더를 위한 여름휴가 권장도서 20선’을 발표했다.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선택』 『트위터: 140자로 소통하는 신 인터넷 혁명』 『구글드』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제4의 불』 『구글노믹스』 『앞으로 3년 세계 트렌드』 『소셜노믹스』 『디지털 네이티브』 등이 IT 관련 좋은 책에 뽑혔다.



문화부, 저소득 근로자 여행비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월 소득 212만5000원 이하의 저소득 근로자를 대상으로 국내 여행 경비의 30~50%(최대 15만원)를 지원하는 ‘2010 여행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중앙회도 중앙회 ‘PL단체보험’ 가입 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문화부 지원금의 50%(최대 7만5000원)를 추가 지원한다. 이달 12~21일 여행바우처 홈페이지(www.vtou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 스마트폰 통해 아반떼 홍보



현대자동차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신형 아반떼의 마케팅 활동을 한다. 아반떼 전용 인터넷 사이트(http://avante.hyundai.com)도 열어 차량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출시 예고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을 공개한다.



지난해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 172%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11일 ‘2009년도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도 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은 172.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출로 창출된 부가가치의 증가가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의 1.72배에 이르렀다는 의미다. 지난해 수출 100만 달러당 취업 유발인원은 9.5명으로 2008년 9.1명에 비해 늘어났다.



LG유플러스 ‘온국민은 yo’ 2만 명 돌파



LG유플러스는 가족통합 요금제인 ‘온국민은 yo(요)’가 출시 열흘 만에 2만 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이동전화·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인터넷TV 등 온 가족의 통신요금을 가족 수(2~5인)에 따라 9만∼15만원으로 상한 금액을 지정하고 이 금액의 두 배(16만~30만원)까지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상한 요금보다 적게 쓰면 쓴 만큼만 요금을 내면 된다.



SKT, 스마트 인강 메가스터디 서비스



SK텔레콤은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와 제휴해 메가스터디 사이트와 스마트폰 간 연동되는 ‘스마트 인강(인터넷 강의) 메가스터디 서비스’를 이달 말 선보인다. 강좌검색과 학력평가 채점 서비스, 웹과 스마트폰 간 인터넷강의 상호 이어보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HTC 디자이어, 팬택 시리우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등 다양한 스마트폰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 김연아 출연 ‘스케이트 서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갤럭시S의 판매 열기를 높이기 위해 23∼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내일의 꿈’이란 주제로 아이스 쇼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 스케이트 서머’를 연다. 김연아 선수가 출연한다. 참가 신청은 18일까지 삼성모바일닷컴(kr.samsungmobile.com)에서 받는다. 갤럭시S 구매 후 온라인 제품 등록을 하거나,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한 후 블로그 인터넷주소(URL)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증정한다.



LS-니꼬동제련, 새 사명 찾기 나서



LS-니꼬동제련이 새 사명(社名) 찾기에 나섰다. 이 회사는 LS그룹과 일본 니꼬그룹이 절반씩 출자했다. 회사 측은 “엄연한 LS 계열사인데 회사 이름이 길어 그동안 약칭인 ‘니꼬동’으로 불렸다”며 “회사 정체성에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명을 바꾸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CJ, 대학생 대상 마케터 육성 캠프



CJ그룹이 대학 3학년 대상 마케터 육성 프로그램 ‘랩 402’의 여름캠프를 9~10일 이틀간 제주 CJ 나인브릿지에서 열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CJ그룹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며 마케팅 실무감을 익혔다. 이들은 CJ제일제당 등 7개 CJ 계열사에 배치돼 다음 달 말까지 CJ 직원들과 함께 실무적인 마케팅 업무를 맡게 된다.



유한킴벌리, 숲 체험 캠프 참가자 모집



유한킴벌리는 ‘숲 체험 여름학교 그린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국 여고생 160명이 대상이다. 강원도 양양에서 이달 26일부터 29일, 30일부터 8월 2일까지 2회에 걸쳐 3박4일 동안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14일까지 유한킴벌리 홈페이지(www.woorisoop.org)에 숲에 관한 에세이를 올리면 우수 학생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 02-525-2647.



금융



금감원, 불법 금융광고 268건 적발




금융감독원은 지난 4~6월 인터넷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생활정보지 등을 점검해 268건의 불법 금융광고를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중 물품의 판매가 없는데도 신용카드로 거래한 것처럼 가장해 자금을 융통하는 카드깡 업체 47개사, 휴대전화의 소액결제기능을 이용해 자금을 빌려주는 휴대폰깡 업체 20개사, 대부광고를 낸 미등록 대부업체 73개사 등 140곳을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기보, 상반기 중기 보증 9조9000억원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 규모가 9조9000억원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계획했던 목표치(9조6000억원)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상반기의 보증액(10조5808억원)보다는 6800억원 정도 줄었다. 이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확대됐던 비상조치를 점진적으로 정상화하면서 보증지원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기보는 하반기에도 6조4300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ELS 발행 163%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상반기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총액이 10조74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조978억원)보다 163%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익달성 조건을 충족해 상환된 금액은 10조9686억원으로 1년 사이에 80.1%증가했다. 주식워런트증권(ELW) 발행액은 지난해 상반기 15조9823억원에서 올해는 31조8525억원으로 두 배가 됐다.



정책



정부, 9개 도시서 FTA 활용설명회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설명회가 10월 말까지 서울·광주·울산 등 9개 주요도시에서 개최된다. 11일 기획재정부 FTA국내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섬유업종 FTA 활용설명회가 열린다. 또 20일 울산 자동차부품혁신센터에서는 자동차 업종 설명회가, 21일 창원 경남발전연구원에서는 기계업종 설명회가, 22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는 전기·전자업을 대상으로 한 FTA 활용 설명회가 개최된다.



IMF 아시아콘퍼런스 대전서 개막



국제통화기금(IMF)과 기획재정부가 공동주최하는 IMF 아시아 콘퍼런스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12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아시아 21: 미래경제의 선도적 주체(Asia 21 : Leading the Way Forward)’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 등 IMF의 최고위급 간부는 물론, 아시아 역내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기구 수장,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해외 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 등 300여 명의 거물급 인사가 참석한다.



부당행위 제보 상조업이 가장 많아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소비자 모니터 제도’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조업 분야 제보가 많았다고 밝혔다. 소비자 모니터 제도는 부동산 분양광고, 상조업, TV홈쇼핑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일반시민 160명을 모니터 요원으로 위촉해 부당행위 등을 감시한 뒤 제보하도록 한 제도다. 공정위에 따르면 4월부터 6월까지 3개 분야에서 514건의 제보가 접수돼 이 가운데 296건이 채택됐다.



한전KDN, 노사관계 선진화 단협 체결



한전 KDN은 공기업 최초로 노사관계 선진화법에 따른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체결된 단협은 노사관계 선진화법에 따라 노조 전임자의 근로시간 면제 한도를 1만 시간으로 조정하고, 유급 전임자를 풀타임 4명, 파트타임 2명으로 제한했다. 또 조합간부 인사이동 시 노조와 합의해야 하고, 조합간부의 징계 시 협의해야 하는 등의 경영권 침해 조항을 삭제했다고 한전KDN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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